2012년도 거의 막바지 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ㅎㅎ
다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조심하세요 ㅎㅎ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고 2012년 마무리 잘하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전화연플래너 입니다.사실 예전에 "별 하하"의 결혼소식이 들려왔을 때!!저는 정말이지.. 믿어지지 않았었어요~정말 의외의 커플 이었거든요~ 상상도 못했던!!!!!!어찌 되었건간에~~ 두분의 좋은 만남이 있었으니 결혼얘기도 나왔겠죠?지금은 공공연하게 두분의 결혼소식은 한국에 소문 다 났는데요 뭐~~요즘 정말 핫 한 트렌디 연예인 두분의 결혼소식을 간만에 들은것 같아요~두분은 참고로~63빌딩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구 하세요~~별 하하 커플의 프로포즈 이야기를 티비에서 보고는 정말 놀랬었어요~하하만의 기발한 아이디어 프로포즈 랄까요~?세상 어떤 여자라도 감동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꺄아아~~ 바로 그 유명한별 하하 커플의 구청 프로포즈!!
혼인신고를 마친 두분,너무너무 행복해 보이세요~사랑하면 닮는다더니, 계속 보니까 별 하하 커플도 닮은듯~?ㅋㅋㅋ
별 씨도 예비신부가 된다면 누구나 한다는 드레스 투어와 가봉을 마치구~!
이쁜 드레스 잘 고르셨나요~? 별 신부님~? ^^그리고 우리 "하이브리드 샘이솟아 리오베이비"님과의 웨딩사진.ㅋㅋㅋ-심장이 하나인 너희들과 달라. 두개의 심장을 가진 사나이.-아 이거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
무한도전의 하하 그대로 웨딩촬영으로 킵고잉~"하이브리드 샘이솟아 리오베이비"의 하하와 별의 웨딩사진. 볼수록 독특하고 재미나네요~~사진작가 오중석씨의 웨딩사진 작품이예요~국내 유명 잡지화보 및 웨딩잡지 촬영을 전문으로 하는 오중석 사진작가님~~배우 이문정씨의 웨딩촬영, 모델 이현이씨의 웨딩촬영, 소녀시대 잡지촬영, 김강우씨 잡지촬영 등등등연예인들의 많은 작품들을 해서 유명해지신 분이죠. 강남구에 그의 이름을 딴 "오중석 웨딩스튜디오"를 오픈했답니다.바로 거기서 촬영한 하하별 커플의 웨딩사진 이랍니다~ 하이브리드 샘이솟아 리오베이비 ㅋㅋㅋㅋ
그리구 이 사진에는~~~무한 도전 멤버들이 숨어있다구 해요~왠지~~ 별의 바루 오른쪽은 유재석씨 인것 같구요~하하는 위에 있구~~~ 가면을 쓴 사람 중에 누가 무한도전 멤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하하별 씨의 웨딩사진.두분만큼 상큼합니다^^*오래오래 이쁘게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ps. 정말 두분 속도위반 아닌가요? 흠흠..
하하 별 웨딩사진 하하 별 웨딩사진 하하 별 웨딩사진 관련 애기들이 요즘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방송에서 하하 별 웨딩 관련 이야기만 나와도 실시간 이슈로 바로 올라가버리네요 ㅋ 그 만큼 대중들에게 이 둘의 결혼은 정말 크나큰 관심사가 아닐까 이 모니카블랑쉬는 생각 해봅니다...
마켓밤삼킨별_마마스카메라 마켓밤삼킨별_마마스카메라홍대에 있는 밤삼킨별 카페에서 일요일까지 마마스 카메라 사진전이 열렸었어요 저는 전시기간 중 두번을 찾았답니다^^ 한번은 오픈일날, 한번은 출판미팅때문에. 갈때마다 입구부터 제 발목을 잡는 마켓 밤삼킨별^^너무너무 예쁜 곳이라 그냥...
별 하하 결혼, 웨딩사진♡ ... 사실 예전에 별 하하의 결혼소식이 들려왔을 때!! 저는 정말이지.. 믿어지지 않았었어요~ 정말 의외의 커플 이었거든요~ 상상도... 하세요~~ 별 하하 커플의 프로포즈 이야기를 티비에서 보고는 정말 놀랬었어요~ 하하만의 기발한 아이디어 프로포즈 랄까요~? 세상 어떤...
2012년도 거의 막바지 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ㅎㅎ
다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조심하세요 ㅎㅎ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고 2012년 마무리 잘하세요^^ ㅎㅎ
질문]
빨리 보내주세여내공70겁니다
답변]
◈ 넌센스 퀴즈 300 ◈
01 사공이 아주 많으면 배가 어떻게 되나? 가라 앉는다.
02 동생과 형이 싸우는데 엄마가 동생 편을 드는 세상을 뭐라 할까? 형편없는 세상
03 보내기 싫을 때 내는 것은? 가위나 바위
04 천재 남편과 바보 아내가 결혼하면 어떤 아이를 낳을까? 갓난 아기
05 사람의 몸에서도 만들어질 수 있는 기름은? 개기름
06 개미의 목구멍보다 작은 것은? 개미 먹이
07 사업상 목욕을 할 수 없는 사람은? 거지
08 코끼리와 고래를 결혼시켜서 태어난 말은? 거짓말
09 이혼을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결혼하지 않는다.
10 수학책을 난로위에 놓으면? 수학 익힘책
11 '당신은 지상 최고의 미남, 미녀이다.'를 4글자로 말하면? 고걸 믿니
12 자기들만이 옳다는 사람들만 사는 집은? 고집
13 세상에서 제일 더럽고 추잡스럽기 짝이 없는 개는? 꼴불견
14 곰이 목욕하는 곳은? 곰탕
15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것은? 과
16 넘어진 펭귄이 일어나서 걷다가 또 넘어졌다. 뭐라고 말했을까? 괜히 일어났네.
17 사회가 망하면? 사회가 부도
18 도둑이 없는 도둑마을은 어딘가? 교도소
19 아주 오래 전에 건설된 다리를 무엇이라 부르나? 구닥다리
20 구렁이의 형은 '십렁이'라고 한다. 그럼 구렁이의 동생은? 구렁일
21 하늘이 파란 이유는? 구름이 없으니까
22 음력 설날에만 사용하는 물은? 구정물
23 김치만두가 김치에게 무슨 말을 했을까? "내안에 너 있다"
24 동물원의 배고픈 사자가 철창 밖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한 말은? 그림의 떡
25 스탈린이 지금까지 살아 있다면 어떻게 될까? 그의 무덤이 없다.26 남자에게는 있고 여자에게는 없는 것, 아줌마에겐 있고 아저씨에겐 없는 것,
총각에겐 있고 처녀에겐 없는 것은? 글자의 받침
27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다가 여학생 두 명이 죽었다. 어떻게 된 걸까? 금 밟아서
28 화장실에 가면 소변과 대변 중 어느 것이 먼저 나올까? 급한 것
29 할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돈은? 할머니
30 먹고 살기 위해 한 가지씩 배워 두면 좋은 술은? 기술
31 암탉은 어느 집에서 시집왔을까? 꼬꼬댁
32 돼지가 꼬리를 흔드는 이유는? 꼬리가 돼지를 못 흔드니까
33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여자는? 꿈속의 여자
34 우리가 수업시간에 자는 이유는? 꿈을 갖기 위해서
35 꿩 먹고, 알도 먹는 사람은? 꿩 주인
36 바나나 우유가 웃으면? 빙그레
37 코끼리 2마리가 서로 싸워, 둘 다 코가 떨어져 나갔다면 어떻게 될까? 끼리끼리
38 '이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사람'을 1글자로 표현하면? 나
39 사냥꾼에게 생포된 곰이 하는 말은? 나 쓸개 빠진 곰이에요.
40 겁없는 쥐가 한마디하자 고양이가 도망갔다. 쥐가 한 말은? 나 쥐약 먹었다.
41 편식이 아무리 심한 사람이라도 어쩔 수 없이 먹는 것은? 나이
42 바나나가 웃으면? 바나나킥
44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가장 좋아하는 폭포는? 나이야가라
45 공처가와 애처가의 공통점은? 남자
46 낫 놓고 기억 자도 모르는 이유는? 낫이 부러졌기 때문에
47 성냥만 있고 담배는 없는 사람을 무엇이라고 하나? 불만 있는 사람
48 음식에 앉은 파리를 내쫓자, 파리가 한 말은? 내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49 아빠가 일어나면, 엄마는 책보는 곳은 어디일까? 노래방
50 미국인 과학자가 우리나라의 고춧가루의 성분을 조사했더니
이미 밝혀진 성분 외에 두 가지가 더 나왔다고 한다. 이것은? 눈물, 콧물
51 담배만 있고 불이 없는 사람을 무엇이라고 하나? 불 필요한 사람
52 지구상에서 공룡이 멸종한 이유는? 다 죽었기 때문에
53 젖소에게는 4개가 있고 여자에게는 2개가 있는 것은? 다리
54 안경이 들어가 있으면 안경집, 모래가 들어가 있으면? 닭똥집
55 다섯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오목
56 몸을 버리고 결국 짓밟히는 것은? 담배꽁초
57 불만 있는 사람이란? 담배는 없고 성냥만 있는 사람
58 사람의 욕심을 1글자로 표현하면? 더
59 긴 막대기가 놓여있는데, 이것을 손대지 않고 짧게 만들려면? 더 긴 것을 옆에 놓는다.
60 절벽에서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려 살아난 사람은? 덜 떨어진 사람
61 팥쥐의 깨진 독을 수리해 준 사람은? 독수리 오형제
62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은 왜 서 있을까? 의자가없으니까
63 신혼 첫날 신랑이 신부를 안아 영화처럼 침대 위에 던졌는데,
신부가 기절한 이유는? 돌 침대였다.
64 네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포트리스 (Four trees)
65 로또복권 당첨확률을 2배 올리는 방법은? 두 장 산다.
66 만 원짜리와 천 원짜리가 길에 떨어져 있으면, 어느 것을 주어야 할까? 둘 다
67 생활의 지혜가 담긴 속담 중 최고의 거짓말을 하는 속담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68 뒤에서 부르면 돌아보는 이유는? 뒤통수에는 눈이 없으니까
69 목욕탕에 가면 두고 나오는 것은? 때
70 나폴레옹은 전쟁터에 나갈때 왜 항상 빨간벨트를 찼을까? 바지가 흘러 내리니까
71 여자가 주로 바르고, 남자가 즐겨 먹는 것은? 립스틱
72 얼굴은 예쁜데 속이 텅 빈 여자는? 마네킹
73 로봇 형사 '가제트'의 성은? 마징
74 '너는 진짜 미남이다'를 4자로 표현하면? 말도 안 돼
75 변호사, 검사, 판사 중 누가 제일 큰 모자를 슬까? 머리 큰 사람
76 기린의 목이 긴 이유는 무엇입니까? 머리가 몸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
77 17버스가 급정거 하는 바람에 많은 여학생들이 남학생 앞으로 굴러왔다.
그때 남학생이 무엇이라 했을까? 호박이 넝쿨채로 굴러왔군!
78 바지 끝이 짧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 끝내 준다(바지끝)
79 바닷물이 짠 이유는? 물고기가 땀을 내면서 뛰어 놀아서
80 '호프'로는 맥주를 만들고 '엿기름'으로는 감주를 만든다.
그러면 '돈'으로는 무엇을 만드나? 물주
81 사람의 신체 일부를 볶아먹고 사는 사람은? 미용사
82 돼지가 열 받으면 어떻게 될까? 바비큐
83 여자는 없는데, 남자는 아래쪽에 하나 있는 것은? 받침
84 '곰'을 뒤집어 놓으면 '문'이 된다. '소'를 뒤집어 놓으면? 발버둥친다.
85 하늘에 별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 별볼일 없다
86 하늘에 해가 없으면 어떻게 되나? 못 말린다
87 하늘에 달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 날 샜다
88 '죽이다'의 반대말은? 밥이다.
89 배꼽파기 배꼽파기 배꼽파기.... 를 계속하면? 배꼽에서 피난다.
90 호랑이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고있었다. 그런데 토끼가 있는 것 이었다.
그래서 호랑이가 토끼에게 "타이거'
91 어부들이 가장 싫어하는 남자 가수는? 배철수
92 많이 맞을수록 좋은 것은? 시험문제
93 콜라와 마요네즈를 섞으면? 버려야 한다.
94 하늘의 별따기 보다 더 어려운 것은? 별달기
95 나는 참새와 독수리가 공중에서 정면 충돌을 했다면 무슨 현상일까? 보기 드문 현상
96 인삼은 6년 근 일 때 캐는 것이 좋다. 산삼은 언제 캐는 것이 제일 좋은가? 보는 즉시
97 도둑이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보석바
98 물고기의 반대말은? 불고기
99 오렌지 주스가 든 컵에 손 하나 안 대고 마시는 방법은? 빨대로 마신다.
100 못생긴 여자를 무지무지하게 좋아하는 남자는 누구일까? 성형외과 의사
01 영구가 닭에게 뜨거운 물을 먹인 까닭은? 삶은 계란을 낳으라고
02 새우와 고래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새우(새우는 깡이고, 고래는 밥이니까)
03 눈, 귀는 둘인데, 입은 왜 하나뿐일까? 서로 더 먹으려고 싸울까 봐
04 사방이 꽉 막힌 여자는? 엘리베이터 걸
05 귓구멍이 꽉 막힌다면 어떻게 될까? 세상이 조용해진다.
06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관이 싸우고 있다. 누가 이길까?
소방관(물, 불을 안 가리고 싸우니까)
07 유식한 강도와 무식한 강도의 차이점은? 손들고 꼼짝 마, 꼼짝 말고 손들어
08 세계에서 가장 게으른 게으름뱅이가 어느 날 죽었다. 이유는? 숨쉬기 귀찮아서
09 슈퍼맨 가슴에 새겨진 'S'자는 무엇의 약자일까? 스판(spandex)
10 슬픈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가장 즐거울 때는?슬픈 음악을 들을 때
11 나폴레옹은 왜 알프스산맥을 넘었을까? 터널이 없으니까!
12 눈이오면 강아지가 벌떡 뛰어 다니는 이유는? 발이 시려우므로
13 노처녀의 유일한 자랑거리는? 시집갈 뻔했다.
14 화장실에 가면 소변과 대변중 어느 것이 먼저 나올까? 급한 것
15 신주사위를 던졌는데, 처음엔 1이, 두 번째엔 2가,
세 번째엔 3이 마지막 여섯 번째엔 6이 나왔다. 무슨 일일까? 기한 일
16 세상에서 가장 추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썰렁해
17 '기러기'를 거꾸로 하면 '기러기', 그럼 쓰레기통을 거꾸로 하면? 쏟아진다.
18 '깨끗한 거리에서 빗자루를 들고 서 있는 여자'를 6자로 표현하면? 쓸데없는 여자
19 눈뜨라는 말의 세계 공통어는? 아멘
20 재벌의 2세가 되는 방법은? 아버지를 재벌로 만든다
21 운전사들이 주로 사용하는 재떨이는? 아스팔트
22 황새를 쫓아가던 뱁새의 다리가 찢어지고 말았다. 누구의 탓 인가? 조상(탓)
23 아프리카 밀림에서 한 달이나 사냥을 하고 돌아온 사람이
캥거루는 한 마리도 못 잡았다고 하는데, 왜 그랬을까? 아프리카에는 캥거루 없다.
24 '타자'의 반대말은? 안타
25 과거가 있기 때문에 성공한 사람은? 암행어사
26 '산에서 야~ 하고 소리지른 여자'를 4글자로 표현하면? 야한 여자
27 .죽마고우란? 죽치고 마주 앉아 고스톱치는 친구
28 '아이 추워'의 반대말은? 어른 더워
29 돈을 벌려면 자주 망쳐야 되는 사람은? 어부(그물)
30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는 부르지 않는 것은? 욕
31 나뭇가지에 산비둘기 열 마리가 앉아 있는 것을 포수가 총을 쏘자
두 마리가 맞아 떨어졌다. 몇 마리가 남았을까? 없다.
32 살아있는 사람이 돈까지 내며 들어가는 관은? 여관
33 위에서 아래로 자라는 것은 고드름이다. 제멋대로 자라는 것은? 여드름
34 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시장은? 벼룩시장
35 여자 신체 중에 '지'자로 끝나는 것으로 첫날밤에 쓰이는 것은? 연지, 곤지
36 날마다 가슴에 흑심을 품고 있는 것은? 연필
37 엿장수는 하루에 몇 번이나 가위질을 할까? 엿장수 맘대로
38 영희네 가족은 엄마 아빠와 8자매이다.
자매의 이름은 빨숙이, 주숙이, 노숙이, 초숙이, 파숙이, 남숙이, 보숙이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막내의 이름은? 영희
39 오백에서 백을 빼면 얼마? 오
40 대머리와 얼굴의 경계선은 어디일까? 세수할때 비누칠하는곳까지 얼굴
41 오른 손으로는 들어도 왼손으로는 들 수 없는 것은? 왼손
42 남자는 정중히 두 무릎을 꿇는데 여자는 엉덩이로 깔아뭉개는 것은? 요강
43 용 두 마리가 죽을 각오로 싸운다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 용용 죽겠지
44 산타할아버지가 싫어하는 면은? 울면
45 코미디언들이 소재를 찾아 헤매는 거리는? 웃음거리
46 똥의 성은? 응가
47 피가 많이 나야 좋은 것은? 고스톱
48 현대판 빈부의 차이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맨손이냐,맨션이냐
49 잠을 잘 자는 여자 가수는? 이미자
50 정신 병원에 가야 하는데도 치과로 가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
51 드라큐라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목에 때 낀 사람
52 오후에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듣고도 우산을 깜빡 잊고 학교엘 갔는데,
비를 한 방울도 맞지 않고 돌아왔다. 어째서일까? 일기예보가 틀렸다.
53 버스 운전기사가 버스에 올라가서 제일 먼저 잡는 것은 무엇? 자리
54 실패하면 살고 성공하면 죽는 것은? 자살
55 1, 2, 3위 보다 4위를 더 좋아하는 사람은? 장모
56 사과를 먹다 벌레 발견하는 것보다 더 끔찍한 때는? 반만 남은 벌레를 발견했을 때
57 세종대왕의 새 직업은? 조폐공사 전속모델
58 하늘에는 별이 몇개나 있을까? 840개(동서남북에 빽빽, 머리 위에 스물스물)
59 우리 몸에서 가장 강한 것은 무엇일까? 머리카락(딱딱한 머리를 뚫고 나오니까)
60 곤충의 몸을 3등분하면? 죽는다.
61 도서관과 화장실의 공통점은? 넓힌다.힘을 쏟는다.닦는다
62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 것은? 죽었다 깨어나기
63 독수리 5마리가 모이면 독수리 5형제이고, 쥐 4마리가 모이면? 쥐포
64 애들이 학교에 가는 이유는? 학교가 올수 없으니까
65 질문을 할 때 한 손만 드는 이유는? 두 손 다 들면 만세가 되니까
66 직장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광고는? 힘들지! 내일부터 나오지마(박카스)
67 아무리 빨리달려도 앞서가지 못하는 것은? 자동차 뒷바퀴
68 드라큘라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는 사람
69 '창이 날아오니까 피해!'를 3글자로 표현하면? 창피해
70 다리가 굵은 여자가 발을 물에 담그면 무엇이라고 할까? 동치미
71 사람이 개와 달리기 시합을 해서 사람이 이기면? 개보다 더한 놈
72 사람이 개와 달리기 시합을 해서 사람이 지면? 개보다 못한 놈
73 사람이 개와 달리기 시합을 해서 비기면? 개 같은 놈
74 페인트칠하다 페인트를 뒤집어 쓴 사람은? 칠칠맞은 사람
75 먹을 수록 덜덜 떨리는 음식은? 추어탕
76 법적으로 바가지요금을 받아도 되는 장사? 바가지장사
77 머리 둘레에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은? 주변 머리가 없다.
78 많이 맞을수록 좋은 것은? 시험문제
79 입방아를 찧어 만든 떡은? 쑥떡 쑥떡
80 천재와 바보가 결혼하면 어떤 아이를 낳을까? 갓난아이
81 선풍기를 틀어 놓고 자다가 죽은 사람을 9자로 줄이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82 똥의 성은? 응가
83 물없는 사막에서도 할 수 있는 물놀이? 사물놀이
84 억수같은 폭우가 쏟아지는 곳은? 비무장지대
85 걱정이 많은 사람이 오르는 산은? 태산
86 요리사, 군인, 경찰, 판사중 누가 제일 큰모자를 쓸까? 머리가 제일 큰 사람
87 밤에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은? 낮잠
88 아이가 엄마에게 "난 어디서 났어요?"하고 물을 때 엄마의 답변은?
60년대 : 그런건 뭐할려구 물어!,70년대 : 다리 밑에서 주워 왔지!
80년대 : 큰 새가 물어와 놓고 갔지!, 요즘은 :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았지!
89 찐달걀을 먹을때는 (**)을 치며 먹어야 되는가? 가슴
90 정력이 약한 남성들이 가장 싫어하는 노래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91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다 여학생 한 명이 죽었다. 왜 죽었을까? 금을 밟아서
92 만두 장수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속터져
93 배가 나온 걸인을 다른 말로 하면? 풍요 속의 빈곤
94 한남자가 25도짜리 소주 세병에, 16도짜리 맥주 서른병, 45도짜리 고량주 세병을 마셨다.
이남자가 마신술은 모두 몇도일까? 졸도
95 질문을 할 때 한 손만 드는 이유는? 두 손 다 들면 만세가 되니까.
96 방바닥 보다 높은 바닥은? 발바닥
97 기적을 많이 일으키는 사람? 열차 기관사
98 남의 등이나 쳐 먹고 사는 사람? 안마사
99 대머리를 순수한 우리나라 말 5자로 줄이면? 숲속의 빈터
100 바늘만 가지고 다니는 사람을 부르는 말? 실 없는 사람
01 세계에서 데모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는? 우간다
02 눈 깜작할 사이에 돈 버는 사람은? 사진사
03 진통을 겪고, 유산도 시키고 해산도 해야하는 곳은? 국회
04 나의 울음으로 시작해서 남의 울음으로 끝나는 것은? 인생
05 남자는 그것을 보면 정중히 두 무릎을 꿇는데 비해
여자는 그것을 엉덩이로 깔아 뭉게는 것은? 요강
06 국사책을 태우면? 불국사
07 닭이 길을 가다가 넘어지는 소리를 2자로 하면? 닭꽝!
08 다음은 누가 한 말일까? 나는 1위,2위,3위 보다는 4위가 더 좋아!" 장모
09 하늘에서 우박이 내리면 어떻게 되나? 골 때린다
10 커피의 나라는 브라질이다. 그럼 밀크의 나라는? 브라자
11 여자 5명을 3자로 줄이면? 유두열
12 "못생긴 여자가 목에 두른 스카프"를 3자로 줄이면? 호박잎
13 돼지가 열나면 뭐가 될까? 바베큐
14 남자의 몸에 있는데 뛸 때에는 흔들리고 움직이며 잡아당기면 죽는 것은? 넥타이
15 사람의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갈 때는? 철들 때
16 수많은 정신병자들이 1년에 한 번은 제 정신으로 돌아오는 날은 언제일까? 만우절
17 여자 없이는 못 사는 사람은? 산부인과 의사
18 울면 끌어다 대 주고 안울면 올라타게 하는 것은? 전화기
19 나폴레옹의 묘 이름은? 불가능
20 사과 깎을 때 칼등으로 먼저 톡 치는 이유? 기절시켜 놓고 옷 벗기기 위해
21 "병든자여 다 내게로 오라!"고 말한 사람은? 엿장수
22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열바다
23 세상에서 가장 추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썰렁해!
24 아이 추워'의 반대말은? 어른 더워
25 한국 최초 새발의 피를 본 사람은? 흥부
26 손님이 뜸하면 돈 버는 사람은? 한의사
27 경찰서가 가장 많이 불타는 나라? 불란서
28 폭력배가 많은 나라? 칠레
29 바위에 계란치기? 너 바보지!
30 굶는 사람이 많은 나라? 헝가리
31 집에서 매일 먹는 약? 치약
32 누구든지 노력하면 얻을 수 있는 금? 저금
33 양초가 가득차 있는 상자를 3자로 줄이면? 초만
34 허수아비의 아들 이름? 허수
35 직장에서 가장 무서운 상사는? 불상사
36 영빈이란? 영원한 빈대
37 귀빈이란? 귀찮은 빈대
38 오물이란? 오늘의 물주
39 이중고(二重苦)하면 어떤 사람한테 버스 안에서 발등을 밟힌 것일까? 애기를 밴 여자
40 네 얼굴에다 계란 맛사지를 하면? 호박전 부치기
41 먹으면 죽는데 안 먹을 수 없는 것? 나이
42 인공위성이 지구를 뱅뱅 도는 이유는? 정류장이 없어서
43 애국가에 나오는 산은 모두 몇개 일까? 3개(백두산, 남산, 화려강산)
44 장사꾼들이 싫어 하는 경기? 불경기
45 스님들이 전혀 걱정하지 않는 병은? 탈모증
46 전쟁중에 장군이 받고 싶어하는 복? 항복
47 책은 책인데 읽을 수 없는 책은? 주책
48 세상에서 제일 큰 코? 멕시코
49 누구나 즐겁게 웃으며 읽는 글? 싱글 벙글
50 먹고 살기 위해 하는 내기? 모내기
51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사람이 가장 믿는 신은? 자기 자신
52 IMF시대에 폭풍우보다 더 무서운 비는? 낭비
53 엿장수가 가장 싫어하는 쇠는? 구두쇠
54 비를 누른 가수는? 클릭비
55 가장 더러운 강은? 요강
56 자기들만이 옳다는 사람들만 사는 집은? 고집
57 프랑스에 단 두대 밖에 없는 사형 기구? 단두 대
58 바람을 피워서 얻은 자식의 이름은? 풍자(風子)
59 세상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부귀영화
60 우리나라에서 도를 통한 스님이 가장 많은 절은? 통도사
61 바닷가에서는 해도 되는 욕은? 해수욕
62 공중 화장실이란? 비행기안의 화장실
63 날마다 가슴에 흑심을 품고 있는 것은? 연필
64 화장품 가게 주인이 싫어하는 노래는? 거울도 안보는 여자
65 거지가 가장 좋아하는 욕은? 빌어먹을
66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 것은? 죽었다 깨어나는 것
67 비가 로스엔젤레스에 갈 것을 4글자로 줄이면? LA갈비
68 길가다 비 닯은 사람을 보면? 너비아니
69 평생 꾸어 주기만 하고 한번도 돌려 받지 못하는 것은? 방귀
70 어부가 제일 싫어하는 노래는? 바다가 육지라면
71 사과 다섯개중 두개를 먹었다. 몇개가 남았는가? 두개(먹는게 남는 것이니)
72 조물주가 인간을 진흙으로 빚었다는 증거는? 열받으면 굳어진다.
73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거리는? 걱정거리
74 내것인데 남이 쓰는 것은? 이름
75 마른 옷은 벗고 젖은 옷을 입는 것은? 빨랫줄
76 우습게 봐줄수록 좋다고 하는 사람은? 코미디언
77 콧구멍은 왜 두 개일까? 콧구멍 파다가 숨막혀 죽지 말라고
78 스님들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병은? 탈모증
79 사람이 달에 착륙해서 아무리 찾아도 찾지 못한 것은? 토끼
80 돈 벌기 위하여 병 얻으러 다니는 사람은? 엿장수
81 벌건 대낮에도 홀랑 벗고 손님을 기다리는 것은? 통닭
82 씨암탉의 천적은? 사위
83 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쁠 때는? 머리 감을 때
84 동그란 모양인데 만지면 물렁물렁하고 끝에 꼭지가 있는 것은? 풍선
85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말을 누가 말했나? 하루살이
86 학생들은 왜 날마다 학교에 갈까? 학교가 집으로 올 수 없으니까
87 학교와 핵교의 차이점은? 학교는 다니는 곳이고, 핵교는 댕기는 곳
88 드라큐라가 거리의 헌혈 모집 자동차를 바라보며 하는 말은? 김장을 담그는 군.
89 침대나 차에서 주로 하고, 역전에서 여자들이 하고 가라고 잡기도 하는 것은? 헌혈
90 단골이 전혀 없는 장사꾼은? 장의사
91 부자되기 틀린 집은? 딸만 있는 집
92 시내버스가 사고가 났다면 이럴때 억울한 사람?
1) 번호를 잘못알고 탄 사람, 2) 내려야 할 곳인데 한 정거장 더 지나친 사람
3) 그 버스 안놓칠려고 힘들게 억지로 탄사람, 4) 목적지를 잘못알고 탄사람
5) 그냥 할일이 없어서 재미삼아 탄사람
93 깨뜨리고 칭찬 받는 사람은? 신기록 갱신자
94 못사는 사람이 많을 수록 잘 사는 사람은? 철물점 주인
95 돈 벌기 위하여 망치는 사람은? 어부
96 양심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모두 시꺼먼 것은? 그림자
97 드라큘라가 싫어 하는 사람은?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
98 드라큘라가 가장 싫어 하는 사람은?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는 사람
99 고추장, 간장, 된장을 만들다 잘못하여 버렸다. 무슨장일까? 젠장
100 여자는 무드에 약하다. 그럼 남자는 무엇에 약할까? 누드
제 1라운드
시작하자마자 된장은 고추장한테 열나게 얻어맞고 참패를 하게되었다.
너무너무 억울한 나머지 신령님께 빌었다.
제발 고추장을 이길만한 힘을 갖게달라고
다음날 된장은 뭐가 되었을까요?
쌈장...
다시한번 고추장에게 결투를 신청한 된장
이번에는 쌈장이 된 된장의 승리
너무 억울한 나머지 고추장도 신령님께 기도를 드렸다.
다음날 고추장은 뭐가 되었을까요?
초고추장...
고추장과 된장의 결혼
고추장과 된장이 겨우 결혼을 했다.
하루는 고추장이 된장의 마음을 떠 볼려고 말을 건넷다.
고추장: 사실 난 일본산 된장이야.
그러자 된장이 하는 말
된장 : 난 똥이다.
아기와 최불암
아기를 업은 아주머니가 버스에 탔는데
버스운전기사가 아기를 보더니
"그 아이 참 못생겼구나" 하고 놀렸다.
화가 난 아주머니는 운전사 하고 한바탕 싸우고 나서 버스 회사로 찾아가 따지려
택시를 타고 달려 갔다. 버스회사로 찾아간 아주머니는 민원실에서
안내를 하고있는 최불암를 만나게 되었다.
최불암 : 어떻게 오셨습니까?
아줌마 : 운전사의 무례함을 항의 하러 왔어요.
최불암 왈-
최불암 : 네, 알겠습니다. 이 종이에다 자세한 내용을 적어 주세요.
그 동안 그 원숭이는 제가 안고 있겠습니다.
임금님과의 외출
옛날 임금과 우의정이 세상물정을 알아보려고 평민 모습으로 마을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날은 뜨겁고, 갈길은 멀고해서 어느 주막에 들어갔다.
그런데 주막 기둥에 아주 큰 글씨로 이렇게 적혀 있는 것이었다.
손님은 왕입니다.
이를 본 우의정이 당황하며 임금에게 말했다.
전 ~ 하, 들켰사옵니다.
거북이와 사자
육지에서 힘이 가장 센 사자가 수중으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
그러자 수중학교 최고봉이였던 거북이가 사자에게 도전장을 내며 말했다.
니가 육지에서 짱 먹던 쉐리냐?
그렇다! 넌 여기 짱이냐? 잘 만났다. 가방 벗고 따라와!
그러자 자존심이 상한 거북이가 소리쳤다.
뭐? 가방?
그 전에 목도리나 풀고 나오시지!!
어느 여고에서의 음악시간!
어느 여고의 음악시간에 있었던 일..
음악시간에 선생님과 학생이 실로폰 연습을 하고 있었다.
선생님이 다같이 도를 치자고 하자 다들 따라서 "도"를 쳤다.
그리고 또 선생님이 이제 "레"를 치자고 해서 다들 또 "레"를 쳤다.
그런데 갑자기 성급한 한 학생이 선생님이 말하기도 전에 "미"를 치자..
그 선생님이 하시는 말..
" 미친년 나와!! "
사오정 이야기
사오정이 길을 가고 있었다.
근데 왠 아주머니가 소매치기를 당해서 소리쳤다.
소매치기 잡아라.
이 소리를 들은 사오정이 소매치기범을 막 따라갔다.
예상외로 빠른 소매치기 그래서 사오정은 1시간을 쫓아간 끝에 소매치기를 잡았다...
그리고 그 소매치기를 향해 사오정이 한마디 했다.
야, 아까 그 아줌마가 뭐하고 그런거냐. "
유언보다 급한 것
목사님이 환자의 임종을 맞이하려 병원에 왔다.
가족들도 모두 나가고 목사님과 환자만 남았다.
목사님이 말하였다.
마지막으로 주님께 가기 전에 하실 말씀은 없습니까?
그러나 환자는 말은 못하고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마지막 힘을 다해 손을 허우적 거렸다.
목사님은 말하기가 힘드시면 글로 써보세요. 하면서 종이와 연필을 주었다.
환자는 버둥거리며 몇자 알아보기 힘들게 적다가 숨을 거두었다.
목사님은 병실 밖으로 나와서 슬퍼하는 가족들에게 우리의 의로운 형제는 주님곁으로
편안하게 가셨습니다.
고인의 마지막 유언을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하며 종이를 펴고 크고 또박또박 읽었다.
발 치워. 너, 호흡기 줄 밟았어.
엘리베이터
시골에서 올라온 아버지와 아들이 백화점을 가게 되었다.
여러가지 신기한 물건들을 보며 놀라워 하던 중, 아들이 엘리베이터를 보며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빠, 저게 뭐에요?
아빠도 저건 처음 본단다. 저게 뭘까?"
두사람이 궁금해 하고 있는데 한 허리가 굽은 늙은 할머니가 오더니 버튼을 눌렀다.
문이 열렸고, 할머니는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
문이 닫히고 숫자가 많아지더니 다시 작아지고 문이 열리더니 20살짜리 아름다운 아가씨가 내리는
것이었다.
아버지가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며 아들에게 말했다.
가서 엄마 좀 데려와라.
해피야~ 저리가란 말이야.
어떤 사람이 약혼자 집에 처음으로 초대를 받았다. 때빼고 광내고 엄청 준비를 했는데 너무 긴장해서
점심먹은게 소화가 잘안되서 속이 매스껍고 방귀가 자꾸나오구 설사도 마구났다.
하지만 약속시간이 되어서 약혼자 집에 갔고 때마침 저녁 식사시간이어서 하는수 없이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게 되었다.
그런데 아뿔사 그만 가죽피리 소리가 나고 말았는데 너무나 부끄러웠다. 그런데 약혼자의 아버지가
식탁밑을 보더니 청년 다리밑에 앉아있는 개를 보면서
'해피야 저리가'라고 하였다.
청년은 약혼자의 아버지가 알면서도 무안하지 않도록 개가 한 것처럼 하는 배려 깊은 행동에 감명을
받았다.
그런데 잠시후 또 실수를 하였는데 이번에는 더 큰 가죽소파 찢어지는 소리를 내고 말았다.
이번에도 약혼자의 아버지는 개를보고
해피야, 저리 가라니까.
청년은 너무나도 감동을 받았다. 그런데 청년이 또 실수를 하였는데 거의 화장실 옆칸에서나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내고 말았다.
역시나 그 아버지는 개를 보더니 소리를 쳤다.
야~ 이누마 해피야, 저리가란말이다!
거기 있다가 똥뒤집어 쓰것다!
경상도 교사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그쟈?
아이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며
선생님!, 억수로가 무슨 말입니까?하고 물으니
선생님은 "그것도 모르나???, 쌔-삐맀~따는 뜻 아이가~?"
아이들이 또 눈을 깜빡거리며
선생님~!!, 쌔-삐맀따는 말은 무슨 뜻인데요?
선생님은 약간 화가났습니다
그것은 수두룩 빽빽!!하다는 뜻이야!
다시말해서 항~거석 있다는 말이다.
그래도 이해를 못한 아이들은 선생님께 다시 물었다.
선생님, 수두룩 빽빽과 항거석은 또 무슨 말입니까?"
그렇게 설명을 자세하게 해 주었는데도 아이들이 이해를 못하자
화가 머리 끝까지 오른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외쳤습니다.
이 바보들아~!!
연못속에 작은 생물들이 천지빼가리 있다!! 이 말 아이가!!??
쬐매한 못에 생물들이 쌔비맀다카이
고구마와 고메
이것은 실화이다.옛날에 장학퀴즈에 진주 고등학교 팀이 출전한 적이 있었다.
문제-차인태: 이 식물은 조선말 구황작물로 일본에서 도입된 것으로 뿌리를 주로 식용하며
당분 함량이 많아 단 맛이 납니다. 감자와 함께 가장 즐겨먹는 구황작물로....
진주 고등학교 학생: 삐이..
차인태: 네, 진주고 모모모 학생...
진주고팀: 네 고메 입니다. (고구마의 사투리)
차인태: 아닙니다....
진주 고등학교 학생: (다급한 목소리로) 무- 무- 물고메요
다른팀: 삐이.....
차인태: 네.** 팀.
다른팀: 고구마입니다.
차인태: 네, 정답입니다....
진주고팀: !!!!!!!!!!!!
안득깁니다!
안득기(B)가 선생님(A)께 불려 나갔습니다.
A : 니 이름이 뭐꼬?
B : 안득깁니다.
A : 안드끼나? 니그. 이. 름. 이. 머. 냐. 꼬오? 드끼제?
B : 예 !
A : 이 자슥바라. 내 니 이름이 머라꼬 안 무러보나?
B : 안득깁니다.
A : 정말 안드끼나?
B : 예 !
A : 그라모 니 성말고, 이름만 말해 보그라.
B : 득깁니다.
A : 그래! 드끼제? 그라모 성하고 이름하고 다대 보그라.
B : 안득깁니다.
A : 이자슥바라. 드낀다캤다,안드낀다캤다. 니 시방 나한테 장난치나?
B : 샘요 그기 아인데예!
A : 아이기는 머가 아이라! 반장아 퍼뜩 몽디 가온나!!
(껌을 질겅질겅 씹고 있던 반장은 안씹은척 입을 다물고 나간다)
반장 : 샘예. 몽디 가 왔는데예.
A : 이 머꼬? 몽디 가 오라카이 쇠파이프 가 왔나?
햐~! 요시키 반장이라는 시키가...(칭구를 직일라꼬 작정했꾸마)
야~! 시캬! 니 이반에 머꼬?
반장 : 예?? 입안에...껌인데예.......
A : 머라꼬? 니 이반에 껌이라꼬? 느시키 둘이 낼로 가꼬 노나? 어이~!
똥의 종류
불가사의 똥
분명 뭔가 배출되었다는 것이 감지되고 휴지에도 뭔가 묻었으나 변기안을 보면 아무것도 없는 똥.
일명 '여고괴담 똥' 으로도 불린다.
불사파 똥
약 10회 이상 반복하여 똥고가 헐도록 휴지질을 하였으나 여전히 잔해물질이 검출되는 똥.
일명 '빨치산 똥'으로 불린다.
찹쌀 똥
일을 끝내고 물을내렸으나 변기면에 밀착, 10여차례의 물세례에도 꿈쩍도 않고 붙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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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브루인] 아스널, 맨유와 라이벌이라 하기엔 민망하다 아스널은 우승 트로피도 부족하고, 높은 연봉을 주지도 않으면서 티에리 앙리, 알렉산더 흘렙, 세스크 파브레가스, 알렉산더 송을 바르사로 떠나보냈다. 판 페르시는 바르사가 아닌 맨유로 이적했는데, 2006년 애슐리 콜의 첼시...
조광래 감독, 세계 최고 명문 바르셀로나와 손잡다 리오넬 메시, 사비, 이니에스타, 파브레가스, 피케 등을 배출한 지구촌 최고의 명문구단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와 손을 잡았다. '바르셀로나 조광래 축구교실'이 출발한다. 개강식은 10일 오후 2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 (Cesc Fabregas | Francesc Fabregas i Soler) 축구 선수 출생 1987년 5월 4일 (스페인) 신체 179cm, 75kg 소속 팀 FC 바르셀로나 (MF (미드필더)) 데뷔 2003년 아스널 FC 입단 수상 2008년 잉글랜드 축구선수협회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경력 2011.08~ FC 바르셀로나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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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c Fabregas - Top 10 Goals 2011-2012 HD (파브레가스 골 장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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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c Fabregas - Come Back Home [HD] 2012. 10. 6. (파브레가스 영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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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도망자 PlanB(이하 도망자)에서 강형사 역을 맡은 김형종은 도망자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3중 추돌 사고를 당했다.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목이 좀 아프고 어지러운 상태며 에서 검사를 받은 후 검사 결과에 상관없이 도망자 촬영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김형종은 도망자가 잘 되려고 액땜을 한 것 같다고 전해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b김형종/b 파경, 발레리나와 결혼했지만 2년 만에… 배우 김형종이 파경을 맞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1월2일 한 매체는 김형종은 2009년 11월21일 결혼한 8세... 또한 김형종과 전처 사이에 낳은 아들은 현재 최 씨가 키우고 있다고. 한편 김형종은 10월30일 종영한 SBS...
배우 b김형종/b, 결혼 2년 만에 파경 배우 김형종이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2일 한 매체는 '김형종이 2009년 11월... 한편, 김형종은 최근 종영한 SBS 미니시리즈 [신의]에서 고려 시대 실존 학자 '목은 이색' 역으로 열연해...
신의 b김형종/b, 2년만에 파경 quot;충격quot; '신의' 김형종 파경 사진: 김형종 미니홈피 '신의' 김형종 파경 왜? 배우 김형종이 지난해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09년 11월, 8살 연하의 발레리나 최모씨와 결혼한 김형종은 1년여 간의 법정공방 끝에 지난 해 9월...
11월2일 한 매체는 "김형종은 2009년 11월21일 결혼한 8세 연하 발레리나 최모 씨와 2011년 9월21일 파경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둘은 결혼 5개월 만인 2010년 4월 득남했지만 같은 해 7월 최 씨로부터 이혼소송을 당했고 가정을 지키려고 했으나 결국 이혼 수순을 밟게 됐다고 전해졌다. 또한 김형종과 전처 사이에 낳은 아들은 현재 최 씨가 키우고 있다고.
한편 김형종은 10월30일 종영한 SBS 드라마 '신의'에 출연했으며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공정사회'에도 출연했다. 사진출처: 김형종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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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김형종/b 파경, 발레리나와 결혼했지만 2년 만에… 배우 김형종이 파경을 맞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1월2일 한 매체는 김형종은 2009년 11월21일 결혼한 8세... 또한 김형종과 전처 사이에 낳은 아들은 현재 최 씨가 키우고 있다고. 한편 김형종은 10월30일 종영한 SBS...
배우 b김형종/b, 결혼 2년 만에 파경 배우 김형종이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2일 한 매체는 '김형종이 2009년 11월... 한편, 김형종은 최근 종영한 SBS 미니시리즈 [신의]에서 고려 시대 실존 학자 '목은 이색' 역으로 열연해...
신의 b김형종/b, 2년만에 파경 quot;충격quot; '신의' 김형종 파경 사진: 김형종 미니홈피 '신의' 김형종 파경 왜? 배우 김형종이 지난해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09년 11월, 8살 연하의 발레리나 최모씨와 결혼한 김형종은 1년여 간의 법정공방 끝에 지난 해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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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잘 안다. 이제 한 가정의 가장이 돼 행복한 너를 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 좋은 웃음이 난다"고
깊은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작년 가을께, 내가 모든 것을 놓고 싶을 정도로 힘겨워 하던 때 너에게 전화가 왔었다"며
"힘없이 전화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평상시 처럼 말을 걸어준 너에게 정말 고마웠다. 삶을 포기
하고 어리석은 짓을 하려 했던 내가 부끄러워질 만큼 넌 내게 큰 힘이 됐다"고 했다.
이와 함께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다. 나 몰래 곽경택 감독님께 나에 대한 얘기를
했다는 것을 들었을 때 참 많이 행복했고 다시 살아있는 느낌을 받았다"며 "못난 형은 너에게 해
줄 것이, 또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지만 내 진심을 다해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형종의 편지에 권상우는 "제작보고회 성격과 조금 엇나간 부분이 있는 것 같아도 이해해 달라.
정말 착하고 너무 괜찮은 형이다. 고맙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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