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겐 모름지기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기 마련입니다.

모두들 묻어둡시다.. 병헌이 형도 힘들어여 ..

승희 과거나 캡시다 .......

NSS 의 뜻 알아냈습니다

농심 신라면 Nong Sim Sinramyun

휴 ................. 죄송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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